오늘은 불타는 장미단 방청을 바로 신청할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봤습니다. 아래 사진을 누르시면 불타는 장미단 방청 바로 갈 수 있습니다. MBN'불타는 장미단'은 매주 화요일밤 9시 50분에 방송됩니다.
불타는 장미단 방청 바로 가는 방법
아래 사진을 누르시면 불타는 장미단 방청 신청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그렇기에 아래 사진을 누르셔서 여러분이 원하시는 불타는 장미단 방청을 마음껏 해보시면 됩니다.
- 기본 방청 당첨시 오전 오후 각각 5시간 씩 방송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 주소는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 1157
- 도로명은 미사강변한강로 345
- 롯데하이마트 맞은편 건물이바로 불타는 장미단 건물
불타는 장미단이란?
‘불타는 트롯맨’ TOP7이 ‘불타는 장미단 in 말레이시아’로 찾아왔습니다. 지난 3월 28일 밤 9시 50분 처음 방송됐던 MBN ‘불타는 트롯맨’ 스핀오프 1탄 ‘불타는 장미단 in 말레이시아’는 TOP7 손태진, 신성,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 에녹이 팬이 부르면 어디든 간다는 콘셉트로, 트로트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자유롭게 선보이는 음악쇼입니다.
불타는 장미단 TOP7
TOP7은 K-트로트 전파를 위한 첫 행선지로 말레이시아를 택해 첫 해외 로케이션 촬영에 나섰습니다. TOP7은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말레이시아 현지인들을 직접 만나 트로트를 비롯한 다양한 한국 가요들을 들려줍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사업가로 활동 중인 배우 정준호가 TOP7과 말레이시아를 잇는 가교 역할을 자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준호는 TOP7을 만나 말레이시아 문화를 적극 소개하는가 하면 본인만의 팁들을 아낌없이 전수하는 등 든든한 선배미를 뽐냈습니다.
‘제 1대 트롯맨’ 손태진은 이번 일정을 통해 TOP7과 여행 가고 싶다는 소원을 풀었다며 설렘을 드러냈습니다. 민수현, 박민수, 공훈은 생애 첫 여권 만들기로 폭소를 일으켰습니다. 세 사람은 첫 해외 여행이 첫 단체 해외 촬영이 된 것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하나부터 열까지 궁금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게 바로 불타는 장미단입니다.
불타는 장미단 현재 상황
'불타는 장미단-만원의 행복' 네번째 경매 무대로 1등 트롯맨 손태진이 등장해 '가지마'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지난 4월 18일 MBN'불타는 장미단'에서 1대 불타는 트롯맨 손태진이 불타는 장미단 '만원의 행복'특집을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전했습니다.
성악을 전공했던 손태진은 "트로트 행사를 제가 나가본적이 없어서 '어떤곡을 선곡해야 할까?'란 생각을 하면서 발굴을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라 말하자 MC신유는 "그런거는 이제 손태진씨가 생각 안하셔도 돼요, 사실 동요를 불러도...."라고 말하자 손태진은 "떳다 떳다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라며 노래를 불렀고 관객석에서는 함성소리가 터져 나오자 신유는 "벌써 다르잖아~ 다르다~ 다르다!"라며 감탄했고 손태진은 색다른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선곡했다며 진성의 '가지마'를 선보였습니다.
트롯 중의 트롯이라 할수 있는 '가지마'를 선곡한 손태진은 "안녕하세요~ 트롯어린이 입니다"라고 소개했지만 제대로 트롯맛을 살리며 중간중간 트롯 행사에서 보여지는 제스쳐와 능글맞음을 보여주며 본업(?)을 접고 제대로 트롯에 전념하는듯한 무대를 보여줘 트롯맨 다운 매력을 가중시켰습니다. 트롯에 폭 젹셔져 물들어 버린 손태진의 무대를 본 이석훈은 "클래식이 잘 안된다는 소문이 있던데?"라는 농담스런 말에 손태진은 "약간 꺾기 시작한다고...."라며 진지하게 대답해 웃음바다가 됐고 손태진은 끝까지 진지하게 "팬분들께서 제 원래 노래가 좀 달라졌다고 하시더라구요"라 전하며 입찰이 시작됐고, 맛보기 입찰가 249만원을 기록하며 입찰가 1등의 자리에 올라섰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불타는 장미단 방청 바로 접수하는 방법을 정리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