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클래스유 구본강 다이어트 강의를 실제로 시청해서 효과를 본 수강생들의 후기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을 써봅니다. 클래스유 구본강 다이어트 강의는 현재 1만 9천 이상의 수강생이 강의를 신청해서 수강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다이어트 효과가 좋은지 실제 클래스유 구본강 다이어트 후기를 정리한 글로 여러분도 본인의 다이어트 생각해 보세요.
92일째 클래스유 구본간 다이어트 강의 수강 실천한 후기
6월에 시작했던 체질개선 다이어트가 벌써 92일째가 되었습니다. 곧 100일을 앞두고 있어 두근두근합니다. 시작 몸무게는 74.5kg, 현재 몸무게는 54.99kg로 총 19.51kg를 감량했습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 상태는 안 좋았는데, 키가 154cm에 74kg라면 말 다 했죠. 심한 다낭성으로 생리는 약이나 주사를 맞아야 했고, 혈압은 고혈압 전단계, 당화혈색소는 당뇨 경계선이었습니다. 무릎 안쪽이 아파서 걷기도 힘들었고, 자존감은 낮았습니다. 그래서 결심하고 체질개선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처음 주부터 망가지면 안 되겠다고 생각하고, 몸이 피곤하면 쉬면서 버텼습니다. 첫 주에는 3.4kg가 빠졌어요. 그렇게 운동해도 빠지지 않았던 몸무게가 줄어들었고, 심지어 붓기도 많이 사라졌어요. 식단을 하면서 생리가 건강하게 조절되고, 혈액이 맑아지고, 냄새도 사라졌어요. 첫째를 가질 때 어려웠기 때문에 원장님 덕분에 둘째를 자연임신으로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생각만 하면 너무 감사하고 기뻐서 눈물이 나네요. 식단을 하면서 너무 건강해지고 예뻐지고, 자존감과 자신감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내 몸을 사랑하게 되고, 내 몸을 위해 좋은 음식을 선택하게 됐어요. 이제는 나뿐만 아니라 신랑을 꼬시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함께 해주시는 우주님들 덕분에 100일의 여정을 함께 완주할 수 있게 되었고, 많은 힘과 격려를 받고 있습니다. 이제는 남의 일도 내 일처럼 기뻐하고 슬퍼하며 위로해 주는 많은 우주님들이 있어요. 그들 때문에 정말 힘내고 기운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왕 시작하는 거라면 평생반으로 강한 긍정의 기운으로 건강하고 예뻐지는 여정을 함께 해요. 현재 100일을 앞둔 시점에서는 건강하게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조금 길었지만, 결론은 함께 해요. 원장님을 만난 건 제 인생에서 최고의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천년정도 사셔야 한다는 클래스유 구본강 다이어트 강사님
먼저 구본갓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는 근육질의 돼지였습니다. 어렸을 때 양의학이나 한의학에 관심이 없었고 중독자처럼 운동을 하다가 근육질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몇 번의 운동만으로 살이 빠지지 않고 근육이 늘었습니다. 야채랑 닭가슴살만 먹어도 살이 안 빠지더라고요 남편이 그러더군요. "자기야, 코끼리가 살찌는 이유를 아느냐?" 그렇군요 야채 먹는다는 핑계로 야채 한 그릇, 깨소금을 뿌린 닭가슴살. 그러던 중 잘하지 않는 인스타그램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잘생긴 중년 아저씨가 빨리 들어오라고 하더군요. 뚱뚱한 엄마보다 날씬한 엄마를 원한다면 1분만 투자하세요!!!! 이 말을 듣는 순간 나도 모르게 가입하게 돼 지불하고 싶은 순간에 3개월? 영원히? 곰곰이 생각해 보니 그래서 당장보다는 더 맛있는 빵을 먹기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평생수업을 신청했습니다.
결론은 아주 아주 만족하는 클래스유 구본강 다이어트
결론은 아주아주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미루고 미루는 1주 차를 시작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계란과 바나나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바나나를 생각보다 많이 먹으면 칼륨 섭취량이 늘어날까 봐 걱정이 됐어요. 그런데 구본갓 감독님이 식단으로 답을 해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하지만 내가 너무 좋아하는 바나나가 좀 물렸어요. 2일 차 저녁부터 또 맛있었어요. 그런데 제 옆에는 계속 빵으로 저를 유혹하는 마귀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2~3주 동안은 맛있는 고기와 야채들이 메뉴에 있어서 정말 굿~ 디톡스 주스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5~6주 차에 제주도에 갔어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총 18명이 제주도 마트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다이어트를 선택했어요. 그런데 왜 제주산 돼지고기가 육지산 돼지고기보다 좋은가요? 그래도 다들 해변가에서 짜장면 먹을 때 밥이랑 안주 먹고~ 단톡방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제주도 갔다 와서 체중계 올라가는 게 너무 무서웠는데 올라갈 때만 800g 쪘네요^^ 올레~~ 그래서 또 열심히 했어요^^ 그러다 직장에 있다가 점심시간에 한 번 일탈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먹으면 또 질려요. 초기 체중 감량 목표는 5~6kg이었습니다. 코로나 때 가졌던 살을 뺄 수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요즘 살이 많이 빠져서 옷 쇼핑하고 입을 때마다 너무 행복해요. 제가 하는 걸 보고 동료 4명이 들어왔고, 남동생도 가입했고, 아이들의 이모, 삼촌들도 가입했습니다.
2018년에 두통이 심해서 2달간 병가를 내고 간헐적으로 두통을 앓았습니다. 지금은 아니야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입덧이 심해서 밥도 못먹고 쓰러졌을 때 봤던 몸무게를 이제야 보게 되네요. 이번 사이클 열심히 해서 중학교 때 본 몸무게로 해봐야겠어요~ 모두 파이팅 하세요~ 제가 주변에 글이 없어서 어수선해 보일 수 있어요. 지금 너무 행복해 설레 ㅋㅋㅋ 사람들은 정상적인 식사로 돌아가면 찌는 것을 걱정하는데 저는 구본갓 원장님의 식단이 있어서 걱정이 없어요. 마지막으로 저의 1분 다이어트에 적극 협조해 준 남편에게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구본갓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야 합니다. 천년정도? 직장 동료와 가족 모두가 원하는 체중과 몸매로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오늘은 클래스유 구본강 다이어트 강의 후기를 정리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