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사천 뜻'에 대해서 내용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발언으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사천 뜻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에게 좋은 정보글이 될 수 있습니다.
2024.07.13 - [분류 전체보기] - 한동훈 팬카페 바로가기 한동훈 전 위원장의 팬카페, 정치적 영향력 급상승 중
한동훈의 사천 뜻.
지난 24년 2월 7일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관훈클럽 초대🌟 토론회에서의 발언에 따르면, 공천 기준은 분명하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바로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후보가 승리할 수 있는 지역에서 후보로 나서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난해 말 취임 이후, '이기는 공천'의 중요성을 여러 차례 강조한 바 있는 한 위원장은, 계파나 친소 관계, 정치적 메시지 등을 고려하기보다는 해당 지역구에서 승리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총선 후보를 선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한동훈이 생각하는 사천 같은 공천.
🎯 이날 토론회에서 한 위원장은 보수정당의 과거 선거 패배 원인 중 하나로 잘못된 공천을 지목했습니다. 그는 공천 과정에서 승리를 위한 목적만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나 아는 사람에게 은혜를 갚는 식으로 공천을 결정하거나 내부 정치나 자신의 세력 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선거에서 실패하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나는 아는 사람이 없다"며, 기존 정치권과의 인연이 없는 자신이 과거와는 다른, '이기는 공천'을 실현하는 데 가장 적합한 인물임을 강조했습니다.
한동훈이 발언한 사천 뜻은 이런 뜻.
🌈 실세, 중진 의원들에게 요구되는 '무조건적인 희생'에도 한계를 설정한 한 위원장은, 권력의 핵심 인물이라 할지라도, 그들이 승리할 수 있는 인물이라면, 불출마를 선언할 경우 그들을 설득하여 물러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몇 선 이상을 지냈거나 특정 권력과 친분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은퇴하는 것은 승리하는 논리가 아니다"라고 말하며, 당선 가능성이 높은 친윤계 핵심과 다선 중진 의원에 대해 기계적인 용퇴론을 적용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다만, 공천 과정에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후보'라는 기준을 적용해야 하며, 이는 국민의 눈높이를 기반으로 한 전제조건임을 강조했습니다. 🎉 한 위원장의 발언은 최근 중진 재배치가 승리 가능성에 중점을 둔 전략임을 분명히 합니다. 국민의힘은 최근, 다수의 선을 지낸 서병수 의원, 김태호 의원, 조해진 의원 등 중진 의원들에게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이 있는 지역구로 이동하여 출마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는 승리를 위한 전략적 배치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 그건 그렇고 말입니다.
한동훈의 발언을 다시 언급하자면 "공천하는 과정에서 이기기 위한 목적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자기가 신세 지거나 아는 사람을 은혜 갚는 식으로 끼워 넣거나 이후 내부 정치나 자기 세력 확대를 목적으로 한 구도를 짜는 '사(私)'가 들어갔을 때 선거가 망하는 것" 이것이 그의 핵심 생각입니다. 그렇기에 사천 뜻을 알아야 합니다.
한동훈의 '사천 뜻'은 아래 사진을 누르시면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공천에 대해서 사천을 의미하는 걸로 보입니다. 공천이라는 건 공직선거에서 후보자를 선정하는 과정을 공천이라고 합니다. 이는 정당이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 선거에 참여할 후보자를 공식적으로 추천하는 절차입니다. 📜 하지만,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반드시 정당의 공천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 헌법은 무소속 의원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어, 누구든지 정당의 지지 없이도 개인적으로 무소속으로 출마할 수 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당의 지지와 선거 캠페인 지원을 받는 것이 후보자의 당선 가능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후보자들이 공천을 획득하기 위해 경쟁을 벌입니다. 정당에서는 여러 후보자가 나설 경우 표가 분산되어 선거에서 패배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단일 후보를 선출하여 집중적으로 지지하는 전략을 선호합니다. 따라서, 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공천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