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범택시2 드라를 지원하고 있는 범맥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범맥주 대표와 범맥주 메뉴와 범맥주 헌팅 포차라고 볼 수 있는 범맥주 헌포에 대해서도 소제목으로 나눠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범택시2 범맥주 대표 범맥주 메뉴 범맥주 헌포
드라마 SBS '모범택시2'에 제작지원 하고 있는 맥주 프랜차이즈 범맥주가 최근들어 청주율량점, 여수학동점, 충남금산점을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동시에 3월에도 3개 지점이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범맥주는 공격적인 마케팅과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브랜드 론칭 1년 여만에 MZ세대에게 이미 많은 인지도를 축적했다고 합니다. 범맥주는 보다 넓은 연령대의 고객층에게 다가가기 위한 폭넓은 상권전략과 마케팅 전략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범맥주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개발과 운영에 10여 년 동안 축적해온 노하우와 체계적인 마케팅을 바탕으로 가맹점의 확산 속도와 상위 30% 점포들의 월 평균 매출액이 매우 높다"라며 "창업자들에게 창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대 1억원 무이자 창업 지원 대출을 운영 중이다"고 말했습니다.
범맥주 대표 범맥주 메뉴 범맥주 헌포
범맥주 대표는 유튜버 뻘컴 박주창입니다. 36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 크리에이터 ‘뻘컵'의 박주창는 범 모티브의 신개념 미디어 아트 술집 ‘범맥주’ 전주점 및 건대점을 오픈했습니다. 뻘컵 박주창은 ‘오늘술집 주다방’이라는 술집 프랜차이즈 창업을 성황리에 성공시켰습니다. "이번에 런칭한 ‘범맥주’는 매장 내부를 범맥주만의 독창적인 미디어 영상으로 가득 채우는 인테리어로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며 "생맥주 위 눈꽃이 올라간 ‘범꽃맥주’와 화려한 불쇼를 볼 수 있는 ‘범통닭’은 벌써부터 많은 고객들로부터 인기 메뉴로 자리잡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범맥주 박주창은 "요즘같이 치열한 술집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서는 누구보다 발빠르게 움직여 트렌드와 고객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범맥주의 힙한 분위기와 음식을 통해 고객들에게 좋은 경험과 추억을 선사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 닉네임 뻘컵
- 본명 박주창
- 본관 밀양 박씨
- 출생 1995년 3월 13일(28세) 인천광역시
- 국적 대한민국
- 신체 172cm , 70kg
- 유튜브 구독자 수 36.7만명 조회수 88,877,290회
범맥주 메뉴 범맥주 헌포
범맥주 메뉴로는 마늘의 민족이 환장할 걸로 예상하고 만든 마늘 바사삭 치킨을 시작으로 달달구리 눈꽃얼음이 가즉 올라간 시원한 범꽃맥주가 범맥주의 맥주입니다. 꼬치꽂힌닭이라고 해서 새우볼과 소떡소떡 꼬치와 치킨을 결함한 메뉴도 있습니다.
아메리카닭이라고 해서 고소하고 짭짤한 맥앤치즈 미국스타일 치킨도 메뉴에 있습니다. 사와디카닭이라고 해서 태국식 치킨도 있습니다. 콘소메맛 치킨, 옛날통닭이 있고 멕시칸 치슐랭 스테이크라고 해서 닭다리살 구이와 과카몰리와 칠리소스 결합 메뉴가 있습니다. 불돼지 양념 바베큐도 있습니다.
범맥주 메뉴 치킨과 튀김류
- 옥수수 알싸한 맛으로 튀긴 청양콘프라이
- 불닭맛 불닭콘프라이
- 감자 튀김에 샤워크림을 뿌린 샤워크림감자튀김
- 닭껍질 교자
- 트러플감자튀김
- 포테이토치즈스틱
- 쫀드기튀김
- 상큼크림새우
- 고구마프라이즈
- 대게튀김
- 똥집튀김
- 어묵을 튀겨서 만든 빠사삭 범꼬리튀김
- 옛날통닭, 콘소메닭, 사와디카닭, 아메리카닭, 꼬치꽂힌닭, 서울범통닭
- 불돼지양념바베큐
- 멕시칸치슐랭스테이크
범맥주 메뉴 탕과 볶음 그리고 마른안주
- 얼큰어묵라면
- 매콤차슈라멘
- 볼케이노 치즈피자
- 페페로니피자
- 먹태
- 양념먹태
- 반건조오징어
- 버터구이 오징어
- 매콤 버터구이 오징어
범맥주 메뉴 과일과 빙수
- 바다빙수, 블루베리빙수, 화채빙수, 파인애플샤베트, 옥수수콘빙수
- 상콤한 4가지 제철과일
- 크림치즈크래커
- 토마토꿀떡
범맥주가 제작지원하는 모범택시2
'모범택시2'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입니다. 지난 2월17일 밤 10시 첫 방송됐습니다.
오상호 작가는 "잊지 말아야 할 악당들은 너무 많고 풍자와 해학은 가장 좋은 수단이다. 시즌1에서는 세계관을 완성시키는 데 주력했다면 시즌2에서는 세계관을 토대로 더욱 다채롭게 장르를 변주해볼 생각이다. 이단 감독님과 과감하게 가보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연을 맡은 이제훈은 "김도기 기사로 복귀하게 돼 너무 영광이고 이 순간을 손꼽아 기다려왔다. 다시 운행을 하게 돼 정말 기쁘다.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에 임해서 시청자분들께 재미지고 화끈한 드라마를 선보이겠다"고 전했습니다.